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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전 제품은 영구적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이 나게 됩니다. 저도 집에 있는 TV가 10년 정도가 지나니 조금씩 이상 증세를 보여서 고장이 났었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티비를 구매하면서 어떻게 이 티비를 버려야 하나 고민이 됬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도 돈이 들고 물론 가전 제품 또한 버릴때 돈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폐가전 무료수거 회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장이 나서 사용 할 수 없는 제품들 힘들게 쓰레기 분리수거날 버릴 필요 없이 폐가전 무료수거 신청만하면 알아서 가져다 버려줍니다. 그럼 어떻게 신청할까요?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 이라는 사이트에서 가능한데요. 그럼 지금 바로 접속해주세요.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



여기가 좋은게 따로 회원가입도 필요 하지 않고 수거 예약하기를 할 수 있다는 점 인데요. 그래서 사이트로 접속하셨다면 따로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가운데에 있는 수거 예약하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접수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약관동의->기본정보 입력->배출품목 입력->예약완료’ 순으로 절차가 이루어지는데요. 첫번째로 서비스 약관 정보 동의를 위해서 아래에 전체 동의를 체크해 준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주세요.




이제 기본 정보를 입력해주셔야 되는데요. 이름, 휴대폰 번호, 전화번호, 주소, 주거구분 등을 입력해준 뒤에 배출 희망 날짜와 메모 등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배출품목에서는 대분류->중분류->소분류->수량을 선택해주시면 되는데요. 만약 추가로 버릴 소형 가전이 있거나 다른 종류의 대형 가전이 있는 경우 따로 추가를 해주세요.




3단계까지의 절차를 마치고 모든 정보 확인을 한 뒤에 예약 등록을 하시면 예약이 완료가 됩니다.



등록을 하신 뒤에 예약 조회도 가능하고 사정에 따라 변경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메시지 알림까지 오더라구요. 폐가전 버릴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이렇게 폐가전 무료수거 서비스를 통해서 신청하시면 간편하게 배출이 가능합니다.